[영성詩] 우리는 볼 수 있어야 한다.
운영자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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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세상은 어려운 때 일찍 눈을 떠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
어느덧 창밖 동쪽 하늘은 여명이 터오고 추위로 언 대지는 따스한 아침햇살에 제 몸을 데운다. 눈이 시도록 파란 겨울 하늘, 구름 한 점이 없다. 새날의 시작이다. 수술이후 6일째를 맞이한다. 다시금 나지막이 所望의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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