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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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詩] 가을이 떠날 때에는
운영자 2019-11-23 추천 10 댓글 0 조회 1096

 

떠나는 가을 속에서 내 人生의 여정을 본다. 빛깔 고운 낙엽일 때에 보이지 않던 것이, 낙엽 되어, 낮은 곳에 누우니, 비로소 하늘이 높게 보인다. 그리고 텅빈 내 가슴에 하늘을 가슴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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