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새벽강단

  • 예배와 말씀 >
  • 산돌새벽강단
[신년축복특새 02]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운영자 2023-01-03 추천 1 댓글 0 조회 520
[성경본문] 요한복음15:4-7 개역개정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포도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시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믿는 자의 관계를 설명하십니다. 하나님은 포도나무를 가꾸시는 농부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포도원의 참 포도나무시며, 믿는 자들은 참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라는 것이에요. 이 관계는 우리가 믿고 따르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잘 나타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포도원에는 주인인 농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를 따라 거름을 주고 해충을 제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므로 풍년을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가지는 열매를 맺으므로 농부의 기쁨이 된다는 것입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쓸모가 없어서, 불쏘시개가 될 뿐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열매를 맺기 위하여 가지는 포도나무에 잘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한 비바람에 못 이겨 찢겨나가면 안 됩니다. 또는 찢겨서 겨우 붙어 있는 가지는, 공급되는 수액을 충분히 받아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튼실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은 포도나무의 가지 된 믿음의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영적 교훈을 줍니다. 그것은 붙어 있으라하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예수님은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로 해석하셨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4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15:4) 이 한 절에 세 번이나 반복되는 Keyword! 중요 단어가 있으니 안에라는 단어입니다.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주 안에 있지 아니하면 열매 맺지 못하는 쓸모없는 가지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놀랍고도 감사한 말씀은 우리가 주 예수 안에 거하면, 주께서도 우리 안에 거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특권입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가지신, 능력이 한이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심령 안에 친히 영으로 거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임마누엘의 실현입니다.

 

이 신령한 실제를 경험한 사람 중에 사도바울이 있습니다. 그가 고백합니다. 갈라디아서 220절 말씀이에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20)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산다 는 것이에요. 어떻게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실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을 때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그 믿음 때문에, 주께서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신비하고 신령한 역사에요.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이 믿음은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 믿음이 여러분에게도 있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심령에 항상 거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축원합니다.

 

그러면 주께서 내주하시는 자의 심령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첫째, 나의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으로 태어납니다. 이게 구원이에요.

그러므로 이를 체험한 사도바울이 권면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4:22~23)

 

어떻게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까? 골로새서 114절에 말씀합니다.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사함을 입었도다(1:14) 그렇습니다. 죄 씻음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내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았기 때문에 새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언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까? 오늘의 말씀대로, 주가 내 안에, 내가 주안에 거할 때,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믿으시면 아멘하십시다.

 

둘째, 우리가 능력을 행사합니다. 어떤 능력이겠습니까? 마귀의 공격을 물리칩니다.(2:15) 병마를 물리칩니다.(벧전2:14) 가난에 얽매이지 않습니다.(고후8:9)

이 능력행사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우리가 이기는 것입니다. 마귀를 물리치고 병마를 물리치고 가난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믿으시면 아멘하십시다.

 

셋째, 구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7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15:7) 아멘!

 

그런데 말씀을 가만히 보면 조건이 있어요.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것이 어떤 뜻이겠습니까? 주의 말씀, 즉 약속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 가운데, 믿음으로 받아들여질 때, 구하는 바가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말씀에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라는 구절이 있어요. 그래서 혹여나 생각하기를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어요. 주님, 내가 산 주식가격이 급상승하게 해주세요.” “내가 산 로또가 당첨되게 해주세요.” “내가 산 집값이 상승하게 해 주세요.” 잘 이루어질까요?

답은 이루어질 수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렇겠어요?

 

성도 여러분, 오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해요. 이루어지는 것은 조건이 있으니,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어요. 여기에서 내 말이란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이에요. 그러므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내 소원으로 기도할 때,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에게 기도란 전통적으로 지성이면 감천이란 정서가 있습니다. 기도의 내용은 둘째 치고, 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철야하며, 금식으로, 혼자서 안되면 둘이하고, 둘이 안되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적은 소리로 기도하다가 안되면 더 큰 소리로 기도하고...., 여러분, 그 자세가 잘못됐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것이냐 아니냐? 아니라면, 하나님도 들어주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역사하셨습니다. 사람의 필요를 보시고, 병을 고쳐주실 때, 배고픈 자를 먹이실 때, 잔치 집에 포도주를 채워 주실 때에도......, 임의로 기적을 행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근거하여 행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0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14:10)

 

무슨 말씀입니까? 그의 일을 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누구겠어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행하는 일은 내 임의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내가 행하는 것이라 그런 말씀입니다.

 

이 예수님의 자세는 우리가 드리는 기도에 적용해야 할 아주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루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는 어떠한 기도인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해야 하며, 기도의 응답이 나타날 때는....,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저와 여러분의 삶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8절에서처럼 그 기도 응답을 통해 주께서 그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201311일 신년 벽두에 우리 교회 한 권사님이 첫 손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일을 따라 외국에 살고 있을 때, 그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새해 첫날 밤에 첫 손녀의 출생의 소식은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소식이었지만, 이어지는 소식은 하늘이 무너지는 소식이었어요. 신생아에게 뇌출혈이 발생했고, 뇌실확장증이란 청천벽력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놀란 가슴으로 인해 밤을 하얗게 새우고 새벽기도회에 가서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서는, 그날 비행기로 바로 귀국하였습니다.

 

신생아가 있는 한림대 평촌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의 얘기는, 수술도 안되고 어떤 방도도 없으니 이제는 두고 보는 수 밖에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마음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마침 그때 교회에서는 신년축복특별새벽기도회가 있었으니,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여, 그의 생애 처음으로 그렇게 간절하게 울고불고 부르짖으며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하나님! 열두 해 혈루증 환자를 치료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제 손녀를 고쳐주세요!”

바로 오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떠올리며 그 역사에 근거하여, 하나님께 강청을 하고 간청을 하며 처절한 몸부림으로 울고 불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울음은 터져나오는데, 교회 예배당안에서는 여러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니, 방해가 될까하여, 가까운 갈멜산기도원에 올라가서, 하나님 앞에 울며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럴 때 기적과 같은 놀라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아가의 뇌출혈이 멈추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점차로 호전되더니 백일만에 신촌 세브란스병원 의사로부터 완치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약을 먹지도 못하고, 어떠한 의학적인 방법은 쓸 수도 없었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하나님 앞에 강청의 기도 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 일로 함께 한 중보기도자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를 했는데 그 역사를 체험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사경에서 살아난 손녀는 얼마나 똑똑한지 만 5세가 되었을 때, 말을 시작하면서 성경을 암송하는데, 창세기1:1, 요한복음3:16절은 노래로, 그리고 사도신경과 주기도문, 야베스의 기도, 시편23, 시편1, 시편121편을 암송할정도로 똑똑하고 착하고, 지혜로운 어린이로 잘 자랐습니다. 권사님은 간증합니다. 이 모든 치유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잘 배우고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암송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기도 속에 말씀이 역사하고 마침내 응답이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영광의 역사가 나타나고, 아멘! 여러분에게는 감사와 기쁨의 찬송이 터져 나오고 아멘! 간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신년축복특새 03] 포도나무 가지가 맺는 열매 I 운영자 2023.01.04 1 590
다음글 [신년축복특새 01] 내 안에 거하라 운영자 2023.01.03 1 532

08610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75길 20 (시흥동, 산돌중앙교회) TEL : 02-803-1135 | FAX : 02-893-6737

Copyright © 산돌중앙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2
  • Total274,198
  • rss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