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詩] 천천히 흐르는 하루
운영자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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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긴 여정을 마치신, 하늘나라가 가까우신 어르신들을 생각한다. 그 수고로운 여정, 한국역사 가장 격변의 때, 보릿고개 속 성장과 이룬 가정, 안스럽던 어머니의 자녀 양육과 어깨가 무겁던 가장의 뒷바라지! 전쟁의 폐허 그 더미에서 조국을 세계열강과 어깨를 겨루도록 만든 한강의 기적의 주인공들! 주여! 그들에게 복을 내리소서! 하늘의 은총을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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