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詩] 여름이 이래야지
운영자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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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11.
나흘간의 폭우 뒤에 하늘이 열렸다.
깊고 푸른 창공이 멋지다.
땡볕은 다시금 기승을 발한다.
아이들이 즐거운 여름이 돌아왔다.
*사진: 코로나 기간 동안에 한번도 예배를 놓치지 않고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선물로 주신 아담한 정원의 모습..
금천구청과 서울주택공사에서 교회 옆에 빈 공간을 이렇게 멋진 정원으로 만들어 주셨다.
환란 중에도 위로하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참으로 좋으신 우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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