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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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詩] 가시 冕旒冠(면류관)
운영자 2022-04-07 추천 3 댓글 0 조회 644

 


 

 

2022.4.7.

사순절 기간에 광림수도원에서 예수님의 十字家苦難

그의 피로 살게 된 罪人이요, 가시와 같았던 自身默想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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