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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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詩] 히말라야 山자락에서 별을 만나다
운영자 2018-11-17 추천 21 댓글 0 조회 1333

 

 

은 분들과 함께, 개인적으로는 4년 만에 다시 찾은 오스트렐리안 캠프, 히말라야의 끝자락에서 보고 싶었던 별들과의 반가운 재회. 20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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