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詩] 금광 호수에서
운영자
2018-05-10
추천 6
댓글 3
조회 1065
2018.5.10.
경기도 안성 금광호수에서 교회의 어르신들 효도관광 중에
2018.5.10.
경기도 안성 금광호수에서 교회의 어르신들 효도관광 중에
구분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추천 | 조회 |
---|---|---|---|---|---|
이전글 | [칼럼]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며 | 운영자 | 2018.05.29 | 7 | 801 |
다음글 | [서정詩] 두만강변 언덕에 서서 [2] | 운영자 | 2018.05.08 | 11 | 954 |
댓글3개
주님의 축복 내리고 또 내리는 줄 알면서도
그 은헤 잊고 또 잊습니다.
세월은 속절없이 바람타고 날아가는데---.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세월은 속절없이 바람타고 날아가는데,
그 오랜 세월 주셨음에도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고
아직도 철 덜든 저는 늘 부끄럽습니다.
붙잡아 주옵소서---.
멋진 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