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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강해 85]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운영자 2026-01-22 추천 0 댓글 0 조회 15
[성경본문] 시편81:8-16 개역개정

8.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13.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14.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15.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그에게 복종하는 체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16.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생각해 봅니다. 에베소서 1장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자를 창세 전에 택하시고 예정하셨다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그처럼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셨던 영혼이, 마침내 때가 되어, 이 땅에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실 때, 그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셨을까요? ~! 있겠지요? 그렇다면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셨을까요? 생각해 보셨나요? 그 대상자가 바로 저와 여러분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이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꿈이 오늘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이유요, 열망이요, 이생의 목적 될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은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대하여 여기저기 참 많이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를 우리 편에서 보면 소원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러므로 빌립보서 213절에 말씀하셨어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시나니(2:13)

 

또한 사도바울은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았어요. 그러므로 이런 확신에 찬 고백을 합니다.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3:13~14) 푯대라고 했어요. 그것이 부름의 상이라고 했어요. 또한 그것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이라고 표현했으며, 그것을 내게 주신 사명이라고 했어요. 우리도 이렇게 주께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을 정확히 찾을 수 있다면 우리가 많이 감사하고 또한 흥미진진 할거에요.

 

오늘 우리가 시편 81편을 보면 알게 돼요. 하나님께서는 그가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그들로 마음에 품고 추구할 소원을 주셨어요. 이를 하나님의 꿈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이 그 소원을 품고, 추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주기를 바라셨어요. 그러므로 그것을 하나님의 기대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 본문 시편 811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81:10) 먼저는 말씀하시기를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무슨 말씀이겠어요? 능력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 당시 최강의 나라, 애굽의 바로 왕의 반대를 열 가지 재앙으로 혼내시고, 마침내 출애굽을 하게 만드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장하시며 말씀하시는 거에요.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너희의 소원을 이루시겠다 약속하시는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작 이스라엘 백성은 과거의 패배의식에서 애굽에서 겪었던 노예 시절의 비참함의 상황 속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어요. 그들은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동안 현상 유지에 익숙해졌습니다. 그것이 몸에 굳었어요. 하루하루 버텨내는 것이 종살이에서 굳어진 삶의 패턴이었습니다. 그저 죽지 않고 사는 것만으로도 족하다고 생각했던 것이었어요.

 

그러므로 그 모습이 어떠합니까? 1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81:11)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 아름다운 꿈을 주시고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꿈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그냥 사는 거에요. 목적이 없이 사니까 그냥 사는 거에요. 생명이 붙어있으니 사는 것이요, 또한 생명이 붙어있도록 먹을 것을 찾는 모습입니다.

 

그러한 꿈이 없는 들으려 하지 아니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13절입니다.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81:13) 그러면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 대적하는 적군을 물리칠 수 있으며 뿐만 아니죠. 16절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81:16) 부족함이 없는 복된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시겠다는 축복의 약속을 하십니다.

 

주 안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출애굽한 백성들, 억압과 죄악의 땅, 애굽을 벗어난 인생은 오늘날 이 시대에는 죄로부터 건짐을 받은 구원받은 백성들을 의미합니다. 최고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에요.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가 광야를 거쳐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갈 때, 분명히 해야 할 자세가 있습니다. 그 모습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주의 은혜를 받으면,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어있어요. 은혜를 받으면,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예전에는 소극적이고 부정적이었는데, 은혜를 받고 난 후에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다! 나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자도 택하셔서 천국 백성되게 하셨다! 그리고 돌보신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네 입을 크게 열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히 네 입을 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에요. 약속이 붙어있습니다. 입을 열라 말씀하시고 더 이상 아무런 말씀이 없다면 우리가 난감할 것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십니다. “I will fill it! 내가 채우리라!” 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채우리라!’고 말씀하신 것에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져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입을 크게 열면, 하나님께서 더 많이 채워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엄마들이 아가들 밥 먹이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더욱 자주 봤어요. 엄마가 밥 숟가락으로 밥을 크게 떠서는 아가에게 말해요. , ~!” 그런데 아가가 비실비실 마지못해 겨우 입을 조금 열면, 엄마가 어떻게 해요. 엄마 입이 더 먼저 커져요. 보라고! 그리고 말해요. 더 크게 아아~!” 아가는 입을 크게 벌려야만 해요. 그러면 웃으면서 엄마가 많이도 푼 밥을 입안에 넣어줘요. 속으로 그러겠지요. 아구! 이쁜 내 새끼~! 잘 먹네~!”

 

그런데 삼촌이 밥을 먹여준다고 하면 어떨까요? 입을 작게 벌리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더 크게 벌려! ! ~!” 성질을 내면서 먹이려고 해요. 그러면 체해요. 왜 그래요? 시켰으니까 먹이기는 먹이는데 깨죽 깨죽 입도 안 벌리고 천천히 먹으면, 시간이 없어요. 빨리 먹이고 나가서 놀아야 하는데~! 여하튼 입을 크게 열고 먹어야 복이 들어온다고 하쟎아요?

 

성도 여러분 입을 크게 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입을 크게 열어. 그러면 내가 그 만큼 더 채워주겠다.”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꿈에 관하여서는 적극적으로 반응하시기를 바라십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두란노 서원을 중심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동안 그의 일생에 그처럼 부흥의 때를 경험한 적도 없었습니다. 사도행전 19장에 그 모습이 소개됩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19:11~12) 그러므로 결론 부분에 보니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19:20)

 

그곳에서 그가 계속 사역을 감당했다면 그는 오늘날 말하는 소위 메가처치의 담임목사님으로 안정된 삶을 살았을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안주하지 않았어요. 이방인을 위한 사도의 사명을 가진 자로서, 보다 원대한 꿈을 꿉니다. 그러므로 선포합니다. 나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입을 더 크게 여는 것입니다.

 

이러한 꿈을 누가 주시는 것입니까? 너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기도하는 자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큰 소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입을 연 것 뿐만 아니라 더 크게 연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더 많이 채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로 가는 길을 예루살렘의 감옥도 막지 못했습니다. 감옥에 갇혔을 때,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23:11) 감옥에 갇혀 기도하는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로마의 꿈을 상기시키십니다.

 

지중해에서 불어닥친 유라굴로의 강풍도 그의 로마행을 막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거에요.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었다(27:20)고 했어요. 그때 그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바울에게 주께서 또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무슨 뜻이에요? 로마의 황제 앞에서 서게 될 것이다. 로마에 당도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에요. 그리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27:24) 그러므로 배는 멜리데 섬에 정박하게 되고 그 배에 있는 이백칠십육 명이 다 구원을 받습니다. 결국 로마에 당도한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는데 사도행전의 마지막 절이 이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다르치더라(28:31)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캐나다 칼턴 대학교 패트릭 힐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560명을 대상으로 14년 동안 연구를 했어요. 그 결과는 삶의 분명한 목표를 가진 사람은 건강하게 살 뿐만 아니라, 더 오래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러쉬 대학 연구팀이 약 7년 동안 연구한 바에 의하면, 인생의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알츠하이머 질환 발병 위험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치매에 걸리는 확률이 크게 낮았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꿈을 이루시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면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계획하시고 주시는 꿈을 발견하십시오. 그 꿈의 내용은 분명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꿈일 것입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으며, 바라고 구하십시오. 시편 14519절에 말씀합니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는도다(145:19)

 

말씀을 맺습니다. 금년 한해 여러분이 목표하신 꿈보다 훨씬 더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기억하며,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그 크고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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