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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강해 04] 야베스 처럼 기도하세요
운영자 2025-03-05 추천 1 댓글 0 조회 39
[성경본문] 역대상4:1-10 개역개정

1.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2.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으니 이는 소라 사람의 종족이며

3. 에담 조상의 자손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와 그들의 매제 하술렐보니와

4.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과 후사의 아버지 에셀이니 이는 다 베들레헴의 아버지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소생이며

5.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의 두 아내는 헬라와 나아라라

6. 나아라는 그에게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를 낳아 주었으니 이는 나아라의 소생이요

7. 헬라의 아들들은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이며

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와 하룸의 아들 아하헬 종족들을 낳았으며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야베스 처럼 기도하세요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이 성경을 읽으려고 구약성경을 펼쳐보니 너무 어려운거에요. 그래서 신약성경을 펼쳤어요. 마태복음 1장을 읽는데 보니,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 그렇죠? 마태복음 1장에는 이름이 계속 열거되는 예수님의 족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성경을 읽다가 이 형제는 생각하기를, “~! 성경은 산부인과 책이구나!” 그랬답니다.

 

오늘 역대상 4장인데 매 장마다 여전히 생소한 이름들이 주욱 열거됩니다. 이런 모습으로 계속 9장까지 이스라엘 족속의 족보가 나옵니다. 500명이 넘는 많은 이름들이 열거되고 있어요. 때때로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이 나오면 그래도 좀 반갑지요?

 

오늘 역대상 4장에는 유다 지파의 6대손까지 46명의 이름이 계속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름을 나열하듯이 열거하다가 등장한 한 사람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고 갑니다.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의 이름이 야베스,’입니다. 그의 이름은 성경에 딱 한 번 등장해요. 바로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9절과 10절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들어봤을 거에요. 야베스의 기도’ ‘야베스의 기도많이 들어봤지요? 그는 기도의 본을 보여준 인물이요, 하나님의 응답으로 인생이 변한 인물입니다. 오늘날 이 야베스가 드린 기도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따르고 적용하는 기도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르스 윌킨스 목사님이 쓰시고, 2000년에 출판된 야베스의 기도(The Prayer of Jabez)라는 책이 있어요. 발행되자마자 500만부 이상 팔렸습니다. 기독교 서적이 일반 서적을 제치고 판매 부수 1위를 기록한 놀라운 기록을 남겼어요. 이 책을 읽고 수많은 사람이 야베스의 기도를 적용하여 기도드리게 되었고, 그 결과 많은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저자인 윌킨스 목사님은 30년이 넘도록 야베스의 기도를 적용하여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했음을 간증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지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야베스의 어머니는 야베스를 출산할 때 상황이 매우 어려웠었나 봅니다. 그러니 아들을 얻었을 때, 그 이름을 야베스라고 지었어요. 야베스란 이름이 뜻이, 고통 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게 좋은 뜻의 이름이 아니지 않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어릴 적 자신의 이름이 뜻이 무엇인지를 알았을 때, 그리고 남들로부터 , 고통아~!” “, 아픔아~!” 그 이름으로 불려질 때, 아이는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요? 커서도 마찬가지겠지요. 얼마나 견디기 힘든 이름입니까?

 

그러면 왜 아들의 이름을 하필 고통이라는 뜻으로 지었을까요? 몇 가지 추론들이 있습니다. 1) 남편없이 자식을 나았기 때문이다. 2) 성폭행들 당해 낳았기 때문이다. 3) 미혼모로 낳았기 때문이다. 4) 원치않은 임신을 했기 때문이다. 5) 출산 시 산모나 태중 아기에게 생명의 위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6) 당시 사회나 국가에 큰 위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라는 등등의 추측과 학설이 있어요. 불행한 엄마요, 불행한 아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야베스는 현실의 고통에 절망하지를 않았다는 것이에요. 그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야베스는 기도의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어요. 그의 기도는 하늘에 상달되었고 응답을 받았어요. 결국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오늘 역대상 4장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 중에 특별한 자로, 귀중한 자로, 기도의 사람으로, 운명을 바꾼 사람으로 소개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야베스가 기도함으로 자신의 운명이 바뀌었다면, 오늘 여러분도 야베스와 같은 기도를 드리므로, 삶 가운데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베푸신 놀라운 역사를 찬양하며 간증하는 인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할 그의 기도의 자세입니다.

첫째, 야베스는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본문 10절 말씀에 보시면, 야베스가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라고 했는데요. 아뢰어 이르다의 성경원어는 카라를 사용하였어요. 그 뜻이 부르다’ ‘외치다그러므로 영어성경에는 울며 부르짖었다라는 뜻으로 ‘Cried Out!’으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든지 상상해 볼 수 있어요. 그 상황이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을까? 그러니 부르짖었겠지요.

 

주 안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간절함이에요. 간절함이 없는 기도는 이미 기도가 아니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에요. 그 간절함은 때로는, 눈물의 강청으로, 때로는 마음을 찢는 회개로, 때로는 가슴을 쥐어짜는 울부짖음의 기도로, 때로는 자리를 뜨지 않는 긴 시간 기도로, 때로는 식음을 전폐한 금식기도로 드려집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격의 주 하나님이시기에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고, 눈물을 받으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어떠한 기도를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까? 간절함이 배어나오는 기도를 들어주세요.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셨어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7:7~8) 아멘!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열심을 다해 간절함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

 

특별히 새벽기도시간은 그런 시간이에요. 다들 단잠을 자고 있는 시간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워 첫 시간을 주 앞에 드리는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 아까운 시간 30분을 기도해도, 간절함으로, 중심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해야 합니다. 한 음성으로 따라 하겠습니다. 새벽에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새벽에 기도하면 꿈이 이루어진다!”

 

둘째, 야베스의 기도의 내용을 보면, 성장과 확장과 번영을 복을 구하였습니다.

10절 말씀에 보면,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나의 지역을 넓힌다는 뜻은, 말씀드린 대로 생업의 성장과 확장과 번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을 통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을 지켜 행하게 주시는 복이 그것입니다.

 

그것은 첫째, 건강하게 오래 장수하는 것이요, 둘째,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이요, 셋째, 화목한 대가족을 이루는 것이요, 넷째, 가축들을 많이 키우는 것이요, 다섯째, 외세의 침략을 물리칠 수 있는 힘과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야베스는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늘 말씀드립니다. 주신 복을 하나님 보시기에 잘 사용하면, ,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하는 일에 잘 사용하면, 하나님은 주시고 또 주십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부유한 자는 드릴 만한 믿음이 부족하고, 드리고 싶은 믿음이 있는 자는, 드릴 것이 없는 모습을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야베스와 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중심으로 주께 부르짖을 때, 믿음도 주시고, 지경도 넓히시는, 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셋째, 야베스는 삶과 심령의 평안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

10절 중반부에 그의 기도가 이러합니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여러분! 근심은 해악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17:22)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했어요.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는 상태를 샬롬!‘이라고 합니다. 삶과 심령에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는 것은 사람이 추구하는 물질로, 권력으로, 명예를 얻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야베스의 기도처럼,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그렇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위로부터 주실 때, 근심이 사라지고 심령에는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일본에 주옥같은 소설 작품중에, 빙점, 길은 여기에, 빛이 있는 곳에, 이 질그릇에도, 양치는 언덕 등 놀라운 기독교 문학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작가인 미우라 아야꼬 여사는 많은 질병으로 인해 뼈를 깍는 듯한 육신의 고통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았습니다. 눈물 어린 기도로 아픔을 극복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그녀에게 감동을 주셔서 지는 시가 있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드리지 못할 기도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체험하지 못할 기적이 있다

아프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할 성전이 있다

아프지 않으면 앙모하지 못할 그분이 계신다.

말씀을 맺습니다.

여러분 중에 현재 나의 삶이 그 어렵던 고통스럽던 야베스와 같아!” 그렇게 여기는 분이 있습니까?

 

그러기에 주님이 계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기도할 때라고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새벽에도, 기도의 자리로 부르셨다고 하십니다. 야베스처럼 포기하지 말고, 소망과 믿음 중에 기도하시므로, 여러분의 생업에 지경이 넓혀지고, 삶과 심령에 천국이 임하시기를, 저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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