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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강해 11] 기브온 족속을 구하라
운영자 2018-06-14 추천 0 댓글 0 조회 1121
[성경본문] 여호수아10:1-15 개역개정

1. 그 때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빼앗아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 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2.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3.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보내어 이르되

4. 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5.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6.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7.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9.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10.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 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 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15.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기브온 족속을 구하라

 

 

우리 모두는 여호수아를 함께 읽어나가면서 우리 인생에 가장 많이 대두되는 문제, 인생의 장애물 이 부딪혀 오는 예기치 못한 장애물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을 배웁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영적인 의미에서 이미 출애굽을 한 선택받은 백성입니다. 구원받았다는 말이죠. 만세전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 땅에 두 발을 딛고 살아가지만 동시에 여러분이나 저의 소속은 이 세상이 아니요, 천국백성인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출애굽을 하였고, 광야생활을 겪었고, 요단강을 건너, , 영적으로 세례를 받으므로, 자타가 공인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요단강도 건넜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한 가나안 땅,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향해 가는 도정에 있는 인생이 되었는데......., 그런데 장애물들이 나타납니다. 견고한 여리고 성이 나타나고, 이어 아이성이 나타나고..., 정복해야 해요. 성을 정복하면 전리품이 생깁니다. 수 많은 가축도 물건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이성을 정복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 모든 물건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지라고 허락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의 예기치 않는 장애물이 출현할 때에 하나님의 명령따라 순종하여 나아가면 장애물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물 정복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복할 때마다 커다란 복이 임하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여호수아 서의 큰 주제입니다. 장애물이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마음을 지키라. 전쟁은 여호와의 손에 속한 것이니, 순종하고 따르면, 반드시 이긴다. 그리고 이기는 자에게는 복이 임한다.”

 

매일 새벽마다 함께 여호수아서를 읽어가면서 또 기도하시면서 이 복을 경험하시는 저와 여러분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의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기브온 족속을 구한 여호수아의 얘기입니다. 기브온 족속, 기억하세요? 지난 금요일 새벽에 다루었습니다. 아이성을 정복한 다음, 사흘길을 걸어가면 만날 기브온 족속, 이 기브온 족속의 왕이 사신을 보내어 전쟁을 하기 전에 항복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고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항복을 받아 주었어요. 역할까지 주었습니다. 성소에서 제사를 드리기 위한 모든 허드렛일들, 물 긷는 일과 나무를 패어 장작을 만드는 일, 이런 일들이 저들이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기브온 족속이면 강한 족속인데 전쟁도 해 보지 않고 이스라엘에게 스스로 항복하였다고 하니....., 그러면 전쟁이 일어나면 자신들도 이스라엘에게 당할 것이 분명하다고 여겼어요. 그러므로 저가 주변의 족속들과 동맹을 꾀합니다. 3절입니다. 저가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야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보내어 이르되.....4절과 5절 말씀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5.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왜 기브온을 칩니까? 기브온이 배반자라서요? 그것 보다는 이스라엘이 가뜩이나 강한 족속인데 기브온이 이스라엘과 화친을 하고 하나가 되면 더 큰 연합군이 될 터이니..... 그 전에 미리 기브온을 쳐서 차단하겠다고 하는 것이지요. 전략적으로 훌륭해 보입니다. 그런데 기브온 왕이 즉시로 길갈에 진을 치고 있는 여호수아에게 구원병을 요청합니다.

 

여호수아가 소식을 듣고 즉시로 모든 군사를 소집합니다. 그리고 기브온을 구하기 위해 이동하려고 합니다. 그러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8절 말씀을 함께 합독하겠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성도 여러분, 어떠한 전쟁도, 인생의 장애물도,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이기지 못할 전쟁도, 넘지 못할 장애물도 없음을 믿으십니까? , 믿어야 합니다. 반드시 이깁니다.

 

이 전쟁의 결론은 승리입니다. 대승을 거둡니다. 다섯 개 부족이 손을 잡았어도 문제가 아닙니다. 신비한 자연적인 현상도 나타났어요. 태양이 기브온에 머물고 달이 아얄론 골짜기를 비춥니다. 그러니 밤이 되어도 밝은 대낮과 같습니다. 도망자들이 숨을 길이 없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성경이 답을 하지요. 14절 말씀,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그래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누가 한 것입니까?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루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니라하나님이십니까? 아니에요. 여호수아가 한 말입니다. 12절에 말씀합니다.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영어 성경에 보면 "Joshua said to the Lord in the presence of Israel" 이해가 더 쉽습니다. 여호수아가 말하기를, 여호와께,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 그런데 말한 그대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14절에 기록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다시금 이 역사가 나타납니다. 파도여 잔잔하라, 고요하라 명하시니 성난 파도가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선포적인 선언, 또는 명령은 오순절 성령강림 후에 사도들에게도 주어졌습니다.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아 운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앉은뱅이에게 선포, 즉 명령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손을 잡아 일으키니 저가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걷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기뻤겠습니까? 저가 걷기고 하고 뛰기도 하며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주를 찬양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면 질문은 이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의 어떤 선포와 명령이 능력이 있는 것입니까? 그렇게 보이지요. 입술을 열어 소리나는 음성으로 외칩니다. 베드로가 말씀했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니 말입니다. 베드로의 음성이 분명합니다. 사람의 음성입니다.

 

어제 아침에 한 자매가 카톡을 통해 기쁜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결혼 후 아이를 갖기를 원했어요. 그런데 생기지가 않아요. 초조해집니다. 기도하게 되지요. 그런데 내용이 이러했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주님이 귀한 아기 주셨습니다~ ^^ 주일날 예배 마치기 전에 항상 아픈 부위 손 얹으라고 하셔서, 자궁부분에 손 놓고 기도 마칠 때까지 아이 가질 수 있게 몸이 회복되도록 기도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축도 전에 치유의 기도를 드릴 때에 늘 선포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사를 합니다. 물러갈 지어다. 떠나갈 지어다. 도망갈 지어다 병마의 원인을 제공하는 자가 사단이라면 떠나가라!” 명령하는 거지요. 그런데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게 사람의 능력인가요? 어떤 부흥회에서는 부흥강사의 능력인가요? 기도하는 제 자신이 믿음이 많아서 역사가 나타나는 것인가요? 아니요. 오늘 기브온에 태양이 머물고 아얄라 골짜기에 달이 머무는 것은 여호수아의 말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인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도 최영완 집사님, 병원심방을 가서 기도하게 되었는데 제가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데 제 손을 얼른 잡아서는 자신의 간에 부위에 올려놓는 거에요. 그래서 간절히 기도하며 믿음의 선포를 했는데요, 기도 후에 저가 말합니다. 목사님, 손을 올려놓았던 부분이 기도하는 중에 뜨거워졌습니다.” 그러니 저가 “나을 겁니다 라고 확신에 찬 음성으로 말하는 것이에요.

 

성경말씀 다시 보겠습니다. 12절입니다.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 목전에서 이르되....,” 그리고 명령합니다. 태양아 머무르라 달아 멈추어서라 여호수아가 선포했으나 이 말은 하나님께 올려진 말이요, 그러기에 이 일을 이루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14절 초반부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러한 기적의 역사를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지요.

 

그러니 기도하는 자는 겸손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큰일 납니다. 사단이 기뻐하겠지요. 그 교만으로 타락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그러므로 제가 그 카톡으로 임신소식을 보내온 자매에게 응답했습니다. 그러셨군요. 살아계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치유/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본문이 주는 영적 교훈이 많습니다.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불신자들이 주님에게 돌아올 때에 겪는 환란이 있습니다. 이는 사단의 역사입니다. 기브온 족속, 이스라엘에 항복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에 대해 들었어요. 자신들이 아무리 강해도 전쟁에서 질 것을 안 저들은 그저 살려만 주신다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하여 여호수아는 저들을 받아 드렸습니다. 이는 지난 시간에 나누었습니다. 선교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저들은 본래 택한 백성이 아니었어요. 그러나 저들의 생명을 멸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아가게 합니다. 그 중에 분명히 구원받을 백성이 있을 것이에요. 그런데 이러한 저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하지요. 예루살렘왕 아도니세덱을 중심으로 네 족속이 연합군을 결성하여 기브온을 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부흥이 있는 곳에 사단이 역사합니다. 가만히 있을 리가 없어요. 사람의 마음이 영토인 영적세계에서 자신의 수하에 있던 사람들이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그것도 한, 두명이 아니라 부흥의 물결이 일기 시작하면 사단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습니다.

 

저는 미리 기도합니다. 이 사단의 역사를 제어하는 기도를 합니다. 우리교회는 부흥할 것입니다. 제가 임의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들이 먼저 말합니다. 저들이 먼저 선포합니다. 저는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흥을 싫어하는 사단의 세력이 여기저기 치고 들어올 것을 압니다. 그래서 이 새벽에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승리가 선포되었으나 사람에게는 최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승리를 말씀하셨습니다. 8절 말씀이지요.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이길 것이 뻔해요. 그러나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그 밤에 모든 군사와 용사를 거느리고 길갈에서 기브온으로 올라갑니다. 그 밤길의 거리가 30킬로입니다. 완전 군장을 하였으니 4킬로를 한 시간으로 볼 때에 7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잠을 자고 쉬어야 할 밤에 밤새도록 걸어야 할 그 길이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닙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기습작전을 벌이기 위해서입니다. 적이 방심하고 있을 때에 적의 허를 찌르는 전략입니다. 9절 말씀입니다.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라고 말씀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이스라엘 군사들에게 저들은 혼비백산하여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이겨놓은 싸움을 하며 닥쳐오는 장애물들을 이겨 나갑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해야 할 영역을 남겨놓고 우리의 최선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 격언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지극히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큰일을 맡기신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감당해야 할 최선이 무엇입니까? 시간과 물질과 지혜와 체력을 잘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때로 밤잠을 줄여 가면서도 노력해야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 위에 부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승리하는 인생, 오늘도 복된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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