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詩

  • 예배와 말씀 >
  • 담임목사 칼럼/詩
[영성詩] 우리는 광야(廣野)를 함께 걷는다
운영자 2022-11-22 추천 3 댓글 0 조회 458

 

2022. 11.21.

네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약속의 땅이 될 네팔을 꿈꾸며

그날이 오기까지

나와 너 우리가 드려야 할

땀과 수고와 헌신을 생각하며....,

 

******************

 

오늘은 카트만두 빈민촌에 사는 약 300명의 아이를 위해 네팔 리빙스톤학교 학생들과 함께 '밥퍼' 센터에서 밥을 지어 그 아이들을 먹이는 일로 하루가 시작된다. 오늘은 廣野(광야)에 춤추고 노래하는 잔치날이다. 2022.11.22.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서정詩] 사랑이 내게 왔다 운영자 2022.12.07 3 499
다음글 [서정詩] 그대, 오시려거든 가을에 오세요 운영자 2022.10.22 4 527

08610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75길 20 (시흥동, 산돌중앙교회) 산돌중앙교회 TEL : 02-803-1135 지도보기

Copyright © 산돌중앙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78
  • Total225,587
  • rss
  • facebook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