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時] 가을이여 이제는 안녕
운영자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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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던 한 계절,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떠난다. 모든 만남은 이별이 있다.
영원한 것은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다. 영원히 천국까지 이어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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