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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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詩] 여름과 가을 사이
운영자 2021-09-23 추천 0 댓글 0 조회 604

 

2021. 9. 22.

* 사진: 강원도 산과 산 사이 명월리 마을

* 여름과 가을 사이에 서서 흘러가는 세월을 읽다.

정든 사람 떠남과 새 만남에 초연해야 할 牧會(목회)의 현장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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