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詩] 페튜니아(Petunia) 사랑
운영자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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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교회 카페가 낯선 여름잠을 자고, 페튜니아만이 바람을 타고 소망노래 부른다. 2020.6.11.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카페가 낯선 여름잠을 자고, 페튜니아만이 바람을 타고 소망노래 부른다. 20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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