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詩] 五月의 아침
운영자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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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의 마지막 날, 5월을 소망 중에 바라보며, 모처럼 맞는 공휴일, 여유로운 아침에, 코로나19로 인해 잊었던 계절의 生氣를 활짝 연 아침 창가에서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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