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詩] 청년들이여
운영자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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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5. Chicago에서
산돌중앙교회 대학청년 열 아홉 명과 함께 미국 비전 트립을 하는 중에 바라보았던 광할한 대지와 드넓은 하늘....., 반면에 우리의 조국은 작은 나라, 좁은 환경, 무한경쟁의 틈바구니, 그게 다일까? 스마트폰에 갇혀서 정작 젊은이로써 가져야 할 호연지기(浩然之氣)의 기상, 나라와 민족을 가슴에 품어야 함을 보지 못하고.....! 이제는 하늘의 뜻, 하나님의 크신 뜻을 품어야 할 때가 아닌가? 그래서 이런 축복의 기회를 주신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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