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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초]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운영자 2018-07-02 추천 3 댓글 0 조회 1002
[성경본문] 빌립보서3:12-16 개역개정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제목: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7월이 시작됩니다. 7월은 여름 3개월 중에서 가장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은 가장 급속하게 성장이 이루어지는 달입니다. 색깔로 말하면 당연히 초록색일 것입니다. 7월이 되면 언제나 변함없이 마음에 떠오르는 낭만적인 그림들이 있습니다.
 
푸른 바다, 여름방학, 매미 울음소리, 과수원, 또 뭐가 있을까요? 배고픈 시절을 보내셨던 분들은 먹거리가 생각나겠죠? 통계자료에 보니 인기로 본 여름 음식 다섯 순위가 첫째, 냉면 둘째, 콩국수 셋째, 물회 넷째, 밀면 다섯째가 초계국수라고 합니다. 땅기시죠?
그래도 더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몸보신을 위해서는 뭐니 뭐니 해도..... 삼계탕? 추어탕, 또 한 가지는 말하지 않을게요.

7월이 되면 제가 중학교 시절 즐겁게 암송하던 시구절이 생각납니다.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님의 청포도라는 제목의 시입니다. 여러분 다 아시지요?
함께 암송해 보실까요?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시대적 배경으로 볼 때에 여기에서 손님이란 꼭 와야 될 손님, 조국 광복이었죠. 그 조국 광복이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염원이 가득 담겨 있는 시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는 그냥 글자 그대로 그 찾아올 손님이 우리 자녀들의 배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윗감, 며느릿감, 이 정열의 달, 칠월에 뜻깊은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이에요?

 

여러분들이 주신 기도제목 중에 이 만남에 대한 기도제목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제 아들이, 딸이 나이가 많은데 아직 결혼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배필 만나게 해주세요. 하고.....,그렇죠! 부모의 마음이 그렇지요. 딸 가진 아버지로써 제 마음도 그런데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어떤 성도님은 자녀가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이게 기도제목이 더라구요.

이제 중학교 들어갔는데 만남의 축복이 있게 해달라고집안의 기둥이 될 장남이니까, 아내, 며느리 참 중요하지요. 또 어느 성도님은 딸이 이제 대학교 들어갔는데 기도제목이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제목으로 주셨어요. 미리 미리 기도하는 참 지혜로운 엄마입니다. 그렇게 기도를 빨리 시작하였으니 분명히 좋은 배우자를 적절한 때에 만날 것입니다.

 

여하튼 그래서 저도 함께 기도를 시작했는데요. 금년 초부터 지금까지 6개월 되었는데, 도대체 앞으로 몇 년 동안 제가 이 기도를 새벽마다 함께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고~! 빨리 좋은 신랑감 만나라~! 신부감 만나라! 몇 년 동안 힘들게 하지 말고..... 다른 기도제목도 많은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오늘 이 시간을 7월 월초 기도회로 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입니다.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지난 시간의 잘못과 실수와 패배를 만회할 수 있는 그 소망이 다시금 마음에 밀물처럼 차오르기 때문입니다. 혹 지난 6개월 동안 년 초에 세웠던 계획을 이루어 감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다면 이제 후반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전화위복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이미 감사한 일이 많으신 분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시면서 새달을 맞이하시되, 지난날의 이룸과 상관없이 새 일을 꿈꾸시고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경본문의 사도 바울이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 가노라 (3:13,,14) 아멘~!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뒤에 한 일들에 개념치 않고 앞에 있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 간다고 하는 것이지요. 사도 바울이 이룬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모습만으로도 이미 존경받을 위치에 있고, 이제는 좀 쉬고 여유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러지 않습니다. 아예 한 일들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겠다는 것이에요. 왜 그렇습니까?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라고 했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너무 뚜렷한거죠. 그러니 저기 앞에 이룰 일들이 확실히 보이는 거에요. 그러니 예서 멈출 수가 없는 것이에요.

이런 자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마치 멈추지 않는 기차와 같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가능합니다. 이끌림을 받는 사람은 많은 일을 하면서도 지치지 않아요. 다만 남들보다 세월이 빠르게 간다고 느낄 뿐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한 사람은 세월을 계수 할 수 있는 지혜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말씀드렸나요? 제 아들이 중학교 시절 정말 공부를 안했어요. 딸은 그래도 좀 나은데 시험이 다가와도 만사태평이에요. 저와 아내만 마음이 타요. 딸은 그래도 밤 열두시까지 공부를 하고 자는데 얘는 뭐 9시면 정확히 자요. 아이고~! 속터져~! 저러다가 시험점수 뻔하지~!” 여하튼 밥만 잘 먹어요.

 

그런데 시험이 내일로 다가 왔어요. 아들이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를 해요. 아주 진지한 어조로 얘기를 해요.

엄마, 아빠, 내일부터 시험봐요.” “그래서?” 저와 아내는 생각하기를 오늘밤은 벼락치기라도 공부를 하고 자려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는 말이....,

그래서...., 오늘은 아주 일찍 자야 돼요.” “오잉~! 이게 뭔 소리?” 그래도 참고 들어요.

우리 선생님이 그러는데요. 시험보기 전날은 잠을 충분히 자 둬야 기억력이 살아나서 배운 것들이 잘 생각이 난데요. 그러니 오늘은 일찍 자야 해요.” ~!

아니~! 도대체 뭘 공부하고 암기하고 뭐 준비한게 있어야 생각이 나던지 말던지 하지~!”

어이구 속 터져라~!” 제가 밥 먹을 맛이 안나요.

시험 결과가 좋았게요? 좋긴 뭐가 좋아요. 완전 그렸지요.

성도 여러분, 모세의 기도처럼 세월을 계수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얼마나 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까? 바람처럼 날아간다고 했어요.

 

한 달 전, 6월 월초 새벽기도회를 드리면서 그랬지요. 6월에는 좋은 일, 깜짝 놀랄만한 일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했어요. 왜냐하면 성도들의 기도제목 중에 6월에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기도 중에 겁 없이 믿음으로 그런 선포를 했던 것이었어요.

 

그런데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여러 가지 감사할 일들이 일어났어요.

1) 공부하는 자녀가 그 어려운 박사논문 심사도 잘 마치고, 2) 미국에서 공부한 자녀가 잘 졸업을 하고 학위도 받구요. 3) 또 한 성도의 아들은 공부 후에 그처럼 따기 힘든 영주권도 받게 되었구요. 4) 또 간절한 기도제목이었은데 임신의 축복도 허락하시고, 5) 사업장에서는 물건을 판매할 새로운 거래처가 열리고, 6) 기다리던 집 매매가 이루어지고....., 뭐 많아요. 7) 좋은 배필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이제 머지않아 딸이 결혼을 하게 되었구요.

 

또 한가지는 선교목사님, KWMA 선교대회를 하시는데 대회장님 이시잖아요. 선교의 올림픽 4년에 한 번 있는 이 대회 성대하게 잘 치루게 해주셔서 목사님,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주세요. 우리 모두 기도했지요. 그런데 그 결과가 얼마나 풍성하고 좋았던지..... 1000명 예상했는데 1600명이 참여를 하고 우리 선교목사님은 얼마나 좋으신지.....

 

둘째 날 저녁에 선교지도자들만 모시고 한국교회의 선교의 수장들만 모시고 내년부터 대표이사장님이 되실 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이영훈 목사님이 베푸는 만찬이에요. 선교목사님이 대표 인사를 하고 또 그 분이 하고 만찬 전, 저를 오라고 하시더니, 내노라 하시는 한국교회 선교의 수장들 개개인에게 저를 소개하시는 거에요. 제 후임으로 목회를 맡게 된 김연정 목사입니다. 선교지에서 아주 잘 했는데 고국에서도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몸둘바를 모르지요. 원래 그런 자리에 익숙하지 못한 저 인데 어르신들과 함께 앉아서 식사를 하게 되니 뭐 스테이크가 무슨 맛인지 전혀 감도 없었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선교목사님을 위한 큰 기도제목도 아름답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런가 하면 4월부터 한 성도님으로부터 이런 기도제목이 주어졌어요. 기도카드에 이렇게 적으셨어요. 8) 제 자녀가 6.13 지방선거일에 수원시의원에 출마한다 하니 차점도 필요없고 오직 당선의 역사만을 기원합니다.”

~! 이 기도제목 받고 제가 기도하는데, 만일 이 일이 안 이루어지면 가뜩이나 부인을 미리 하나님 나라에 보내놓고 너무 마음이 힘드신데....., 안되면 더 힘드실텐데 어떻게 하나! 그래서 주여~! 이 마음이 힘들고 또 외로운 집사님,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당선되게 해 주세요.” 매일 새벽 기도했는데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제가 더 초조한 거에요.

~! 그런데....” 결과는 여러분들이 다 잘 아시쟎아요. ~! 하니 당선이 되었쟎아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십니다.

 

목사의 기쁨이란 성도들이 잘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점 점 더 느끼며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6월 달이 저에게는 큰 기쁨의 달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구나!”

 

아직 기도제목이 이루어지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요.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제목이라면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가장 선하신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짐을 믿으시고, 인내하시며 기도의 제단을 쌓으시고 소망의 행진을 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저도 인간임에는 틀림이 없지요. 한편으로 제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성도들이 이렇게 감사한 일이 응답으로 오는데 왜 나의 개인적인 기도제목은 왜 안들어주시나~! 오늘 새벽 6월 마지막 날을 맞이하면서 새벽기도 말씀을 준비하는데 생각이 들면서 지난 주부터 조금 섭섭하려고 했어요. 그 기도제목은 취준생인 제 아들 기도였죠. 취준생 아세요?

 

선교사가 무슨 돈이 있겠어요. 없는 돈에 집 팔아가며 공부를 시켰는데 더군다나 아들의 전공이 조경 디자인인데 5년 과정이에요. 지난 12월에 졸업을 하고 인턴과정이 시작되었는데 외국학생들 옛날과 달라서 어느 회사가 스폰서 되어서 모든 변호사 비용, 또 외국인을 쓸 때에 지불하는 국가 세금이 있어요. 그러니 직원 채용을 하려고 안해요. 그러니 딸은 나름 명문대학교를 졸업했는데도 영주권 주지 않아서 중국 상하이로 가게 되었지요.

 

그런데 또 아들은 어떨까? 그런데 지난 달에 연락이 왔어요. 아무래도 인턴 과정 마치면 더 체류가 불가능하니까 한국에 가서 머물면서 입사 지원서를 내야 하겠어요. 아니면 대학원 진학 해놓고 계속 지원서 내던지요. 인턴과정이래도 수당이 주어져서 첫 월급은 하나님께 드리고 계속 기도해왔는데 미국에서 외국인으로 정직원이 되는게 힘든 줄 알지만, 한국에는 조경 시장이 너무 좁아요.

 

그런데 자꾸 본전 생각이 나는 거에요.

그런데 오늘 새벽 3, 새벽기도회 말씀을 준비하고 있는데 카톡 전화가 울리는 거에요. 아니 이 시간에 전화면, 급한 소식. 둘 중에 하나, 좋은 소식, 아니면 나쁜 소식~!

 

전화너머로 아들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습니다.

아빠 회사 회장님 두 분이 방금 전 저를 만나자고 해서 만났어요. 그런데 함께 일을 하자고 하면서 저를 보고 투자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 정말 감사하구나!” 영주권을 위해 스폰서 해주겠다는 것이지요. 직원으로 채용하겠다는 거지요.

그래 그랬구나.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다. 하나님께서 너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더 겸손하게 신앙생활 잘 하고.....앞으로 하나님께서 열어 가실 앞날을 기대하며 계속 기도해야 한다.”

 

성도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서 6월의 마지막 날에서야 이 종의 개인적인 기도제목도 들어주셨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도 여러분, 사도바울이 이러한 비장한 고백을 하고 결심을 나누었을 때에 그는 감옥에 갇혀 있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그의 나이는 60세가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미래를 꿈꿉니다. 여전히 달려갈 소망이 있습니다. 작금의 나의 환경이 상황이 여건과 조건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먼저는 나이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에 “에~! 내 나이에~!”

그러시면 안됩니다. 최근의 통계자료가 보여줍니다. 계속해서 수명이 연장되고 있어요.

최빈사망연령 추정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최빈사망연령이란 사람이 가장 많이 사망하는 나이를 뜻하는 통계로, 한국인의 최빈사망연령은 198371세에서 2013년도에는 86세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2020년에는 90세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살아 있는 64세 되신 분들은 남자 10명 중 4(39.6%), 여성 10명 중 5(46.2%)98세까지 살게 된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통계청이 유엔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세계 74개국 가운데 평균수명 연장 속도가 한국보다 빠른 나라는 방글라데시, 니카라과, 베트남 등 7개국뿐입니다.

 

지금의 속도로 가게 되면 현재 60세 되신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앞으로 44세를 더 살고 104세에 돌아가시게 될 것입니다. 좋아요? 싫어요? 답 안하셔도 되요. 징그럽다구요?

 

그리고 산술적인 통계에 의하며 현재 40세 되신 분은 76년을 더 살아서 116세에 돌아가시게 될 거고, 현재 20세의 청년은 앞으로 107년을 더 살아서 최빈사망연령이 127세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20, 30년 뒤에는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 얼마 안돼 102살이야. 우리 형님은 105세야!” 좋아요? 안 좋아요? 말 안하셔도 돼요.

올해 태어난 아가들은, 예를 들어 안령근 형제의 딸 혜원이 같은 아가는, 142세를 산다는 산술자료가 나왔습니다.

 

제 말이 아니고 우리교회를 다녀가신 황성주박사님이 지난 선교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 나이에 이르는 것은 신인류(Nep-Sapiens)의 출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나이 탓 하지 마시고 사명을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항상 사명이 먼저 와야 합니다. 주여, 내가 주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열심히 충성봉사하면서 장수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름의 상이라고 했습니다. 장차 천국에서 주실 상입니다. 31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 가노라 달려가노라그랬습니다. 영어식 표현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I press on toward" ”앞을 향해 나를 밀어댄다.“ ”나 자신을 내가 앞쪽으로 밀어부친다.“ 그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는 한 단체가 성공하기 위해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이 덕목이 있으니 그것은 단체를 이끄는 리더쉽입니다. 그런데 훌륭한 리더쉽 중에 제일 먼저 이루어야 할 리더쉽은 Self-Leadership이라고 했어요. 이 셀프 리더쉽이란 이런 말이에요. 나 자신을 이끄는 자가 남을 이끌 수 있다 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자는, 남을 결코 제대로 이끌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셀프리더쉽에서 언제나 성공하였습니다. 자신을 그 목표를 향해 밀어붙이는 그 능력이 어디에서 왔는가? 그 이유가 있었어요. 그가 고백합니다. 빌립보서 413절을 찾아가 읽겠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그의 자기제어의 능력은 바로 그의 심령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이셨습니다. 언제고 사도행전의 주어는 성령님이었지 바울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7월 한 달이, 그리고 후반기가 살아계신 주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복된 날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무엇보다 성령충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 능력이 아니에요. 이 성령충만을 위하여 먼저는 말씀을 잘 들으십시오. 사도들이 말씀을 전할 때에 듣는 자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성경은 또한 말씀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둘째, 성령충만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십시오. 기도할때에 성령의 충만히 임했습니다. 그리고 셋째, 성령충만을 위해서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십시오. 성경은 말씀합니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29:12,13)

 

성도 여러분,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 믿음으로 열어가시는 7, 금년 후반기가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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