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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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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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詩] 사랑하고 싶다
운영자 2024.1.23 조회 360


 

 

2024.1.22.

어둠이 짙은 냉냉한 시대에 사랑이 그립다.

너무 일찍 떠난 청년, 그분의 사랑이 그립다.

 

*어둠: 애환이 많은 금천구와 이 시대 사회의 아픈 모습

*훈풍: 역경에도 내리는 님의 은총

*잠든 때를 기다려: 인내하며 끝까지 선을 행하는 자들의 모습

 

* 김연정 詩人(필명:겨울숲) 모음:

http://www.feelpoem.com/bbs/new.php?mb_id=missio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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