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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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詩] 우리는 광야(廣野)를 함께 걷는다
운영자 2022-11-22 추천 2 댓글 0 조회 333

 

2022. 11.21.

네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약속의 땅이 될 네팔을 꿈꾸며

그날이 오기까지

나와 너 우리가 드려야 할

땀과 수고와 헌신을 생각하며....,

 

******************

 

오늘은 카트만두 빈민촌에 사는 약 300명의 아이를 위해 네팔 리빙스톤학교 학생들과 함께 '밥퍼' 센터에서 밥을 지어 그 아이들을 먹이는 일로 하루가 시작된다. 오늘은 廣野(광야)에 춤추고 노래하는 잔치날이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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